내달 3~14일…선포식·특별강연 다양한 행사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12·3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헌법 정신을 되새긴다.
광주시교육청은 내달 3~14일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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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 수호 기간' 운영. [사진=광주시교육창] |
주요 내용은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현수막 게시 ▲사회·도덕·역사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과 연계한 계기교육 ▲토론·캠페인·자치활동 중심 프로그램 ▲헌법 수호 실천 다짐 작성, 헌법 필사 등이다.
이와 더불어 선포식, 특별강연, 교직원 연수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우선 내달 3일 본청 북카페에서 '12·3 민주주의 수호 선포식'이 진행된다.
선포식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 광주광역시학생의회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교육 선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 광주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대상 '국민주권, 민주주의 역사를 쓰다'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헌법의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의 권리와 책임, 그리고 주권자로서 역할 등을 알릴 예정이다.
오는 12월 12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빙한 '헌법의 관점에서 교육을 생각하다' 주제로 교직원 천명 대상의 대규모 연수가 진행된다.
연수는 헌법의 가치가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돼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성찰하는 내용으로 이뤄진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