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번주(1일~5일) 코스닥 시장에는 미래에셋비전스팩9호, 에임드바이오, 엔에이치스팩32호 등이 신규 상장한다.
에임드바이오(AimedBio)는 4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서울대병원 산학협력단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정밀의학 바이오기업으로, 항암제 및 뇌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 |
| [사진=셔터스톡] |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 약 43만8000건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약 15조3552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려 올해 코스닥 공모기업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밴드 최상단인 1만1000원에 확정했다. 또한 전체 확약 비율이 80.2%, 이 중 3개월 이상 장기 확약 비중이 50%를 넘어서는 등 이례적으로 높은 수요를 기록한 바 있다.
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는 "에임드바이오의 가능성과 도전을 믿고 함께해 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상장 이후에도 멈추지 않겠다. 하루라도 더 빨리,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환자에게 우리의 신약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새로운 기준을 성과로 증명하는 차세대 바이오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미래에셋비전스팩9호는 1일, 엔에이치스팩32호는 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스팩(SPAC·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은 비상장 우량기업을 인수합병(M&A)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페이퍼컴퍼니다. 상장 이후 합병 대상 기업을 찾으면 해당 회사의 우회 상장 통로로 활용된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