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매출액 늘어났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실태 조사 결과 발표
플랫폼,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클립 순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디지털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제작·유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 미디어 통신 위원회와 한국 전파 진흥 협회는 28일 '2025년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실태조사 결과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2025.11.28 oks34@newspim.com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은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포괄하는 산업을 말한다. 관련 산업에 대한 경영 활동을 하는 사업체 1,000개를 표본 조사해 ▲매출 및 경영 ▲인력 ▲사업 등의 현황을 파악한 국가 승인 통계다.

작년 한 해 관련 사업체 수는 1만 1,089개이고, 매출액은 5조 5,503억 원, 종사자 수는 4만 3,717명이며 자체 제작 콘텐츠 수는 연평균 76.4편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사업체 수는 총 1만 1,089개로 분야별로는 ▲광고/마케팅/커머스 6,346개 ▲영상 제작 및 제작 지원 4,154개 ▲크리에이터 마케팅 에이전시 등 491개 ▲온라인 비디오 공유 플랫폼 98개 순이었다. 총 사업체 수는 줄었으나 광고/마케팅/커머스 사업체가 대폭 증가해 관련 산업의 주력 분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 총 매출액은 5조 5,5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으며, 업체당 평균 매출은 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2% 증가했고, 5억 원 미만 업체가 71.7%(7,879개)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기업 종사자 수는 4만 3,717명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으며 종사자 5인 미만 사업체가 여전히 85.7%(9,504개)로 산업 생태계가 영세 사업체 중심이며, 30대 이하 청년이 52.3%(2.3만 명)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체는 전체의 41.9%(4,651개)로 연평균 76.4편을 제작했으며, 콘텐츠 유형은 ▲정보 전달형(39.5%) ▲리뷰형(32.5%) 순이고, 콘텐츠를 유통하는 온라인 플랫폼은 ▲유튜브(65.9%) ▲인스타그램(12.9%) ▲네이버 클립(7.9%) 순이었다.

강도성 방송 미디어 진흥 국장은 "해당 산업은 광고‧마케팅‧커머스 등과 융합해 새로운 형태로 확장되는 등 질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 변화에 맞춰 디지털 크리에이터와 사업체의 고부가 가치 창출 및 글로벌 진출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붙임. 2025년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실태 조사 결과 정보 그림 (인포그래픽)

 

 

디지털크리에이터미디어산업 매출액 증가
방송미디어통신위, 사업체 수‧매출액‧종사자 등 실태조사 결과 발표
디지털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제작·유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디지털크리에이터미디어산업'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8일 '2025년 디지털크리에이터미디어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디지털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은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포괄하는 산업을 말한다. 관련 산업에 대한 경영활동을 하는 사업체 1,000개를 표본 조사해 ▲매출 및 경영 ▲인력 ▲사업 등의 현황을 파악한 국가승인 통계다.


작년 한 해 관련 사업체 수는 1만 1,089개이고, 매출액은 5조 5,503억 원, 종사자 수는 4만 3,717명이며 자체 제작 콘텐츠 수는 연평균 76.4편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미디어 사업체 수는 총 1만 1,089개로 분야별로는 ▲광고/마케팅/커머스 6,346개 ▲영상제작 및 제작지원 4,154개 ▲크리에이터 마케팅 에이전시 등 491개 ▲온라인 비디오 공유 플랫폼 98개 순이었다. 총 사업체 수는 줄었으나 광고/마케팅/커머스 사업체가 대폭 증가해 관련 산업의 주력 분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 총 매출액은 5조 5,5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으며, 업체당 평균 매출은 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2% 증가했고, 5억 원 미만 업체가 71.7%(7,879개)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기업 종사자 수는 4만 3,717명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으나 종사자 5인 미만 사업체가 여전히 85.7%(9,504개)로 산업 생태계가 영세 사업체 중심이며, 30대 이하 청년이 52.3%(2.3만명)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체는 전체의 41.9%(4,651개)로 연평균 76.4편을 제작했으며, 콘텐츠 유형은 ▲정보 전달형(39.5%) ▲리뷰형(32.5%) 순이고, 콘텐츠를 유통하는 온라인 플랫폼은 ▲유튜브(65.9%) ▲인스타그램(12.9%) ▲네이버클립(7.9%) 순이었다.

강도성 방송미디어진흥국장은 "해당 산업은 광고‧마케팅‧커머스 등과 융합해 새로운 형태로 확장되는 등 질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 변화에 맞춰 디지털크리에이터와 사업체의 고부가 가치 창출 및 글로벌 진출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붙임. 2025년 디지털크리에이터미디어산업 실태조사 결과 정보그림(인포그래픽)

oks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