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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신민아, 10년 교제끝 12월 결혼

기사입력 : 2025년11월20일 14:58

최종수정 : 2025년11월20일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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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10년 교제 끝에 오는 12월 결혼한다.

신민아,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알렸다.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 [사진=뉴스핌DB]

이어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배우로서의 본업도 충실히 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우빈은 이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는 "부족한 저에게 늘 아낌없이 사랑과 응원 주시는 우리빈(팬덤명) 여러분께 가장 먼저 소식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면서 "네, 저 결혼합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우빈의 자필 편지. [사진=김우빈 팬카페]

그러면서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해왔다. 김우빈의 투병 중에도 두 사람은 관계를 이어왔으며 10년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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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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