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印 기업 3분기 실적 개선됐지만...IT·금융 등 서비스 부문 성장은 '미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 16일자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기업들의 7~9월(2025/26회계연도 2분기) 실적 보고가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상품 제조업체의 수익은 큰 폭으로 늘었지만 정보기술(IT) 서비스 및 금융 등 기업의 성장세는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실적을 발표한 2647개 상장 기업의 순이익은 평균 10.8% 증가했는데, 이는 지난 6개 분기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은행·금융 서비스·보험(BFSI)을 제외한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두드러졌다. 이들 기업의 2분기 합산 수익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15.3%로, 이는 2023/24회계연도(2023년 4월~2024년 3월) 3분기 이후 최고 기록이다.

반면, BFSI를 포함한 비(非)제조 부문 기업의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에 그치면서 최근 17개 분기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BFSI 포함 비제조 부문 기업의 순이익은 2024/25회계연도 2분기(7~9월)에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고, 2025/26회계연도 1분기(4~6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6.8% 성장했었다.

모틸랄 오스왈 금융서비스의 분석가들은 2025/26회계연도 2분기 실적 리뷰 보고서에서 "석유 및 가스, 시멘트, 금속 등 원자재 부문의 호조로 2025/26회계연도 2분기 전체 기업 실적은 사전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다만 금속과 석유 및 가스 등 원자재 부문을 제외한 전체 실적도 전년 대비 6% 성장하면서 당사 예상치(2%)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시스템틱스(Systematix) 증권의 공동 책임자(리서치 및 주식 전략)인 다난자이 신하는 "2025/26회계연도 2분기 실적은 자동차, 정보기술(IT), 은행업을 포함한 소비자 수요의 지속적인 약세를 나타냈다"며 "반면, 금속, 석유 및 가스, 자본재 등 일부 경기순환주 및 투자 관련 섹터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비즈니스 스탠다드(Business Standard) 샘플에 포함된 모든 상장 기업의 조정된 순이익은 약 3조 6200억 루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의 약 3조 2700억 루피 대비 증가한 것이지만 직전 분기(4~6월)의 약 3조 7700억 루피 대비로는 감소한 것이다.

BFSI 제외 부문 기업의 수익은 약 2조 3000억 루피를 기록했다. 이 역시 전년 동기의 약 2조 루피보다는 늘어난 것이지만 직전 분기의 2조 4400억 루피에는 미치지 못한 것이다.

BFSI 및 원자재를 제외한 부문 기업의 합산 순이익은 약 1조 5300억 루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1조 4400억 루피 대비 늘었지만 직전 분기의 1조 6100억 루피에서는 감소했다.

마찬가지로 순매출(은행 및 기타 대출 기관의 경우 총 이자 수입)은 2025/26회계연도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는데, 이는 202/255회계연도 2분기의 7%, 직전 분기의 6.6%에 비해 개선된 것이다.

BFSI를 제외한 기업의 순매출은 2025/26회계연도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 10개 분기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반면, BFSI와 원자재 부문을 제외한 기업의 순매출은 8.3% 증가했는데, 이는 지난 6개 분기 중 최저치다.

순매출은 2024/25회계연도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고, 2025/26회계연도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었다.

이번 회계연도 2분기 수익 성장은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 Industries)를 포함한 정유 회사, 광산 및 금속 회사, 시멘트 생산업체가 주도했다.

IT 서비스, 일용 소비재(FMCG), 자동차, 전력, 건설 및 인프라와 같은 기타 핵심 부문의 회사의 2분기 매출 및 수익은 한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석유 및 가스 기업과 시멘트 기업의 실적 호조는 직전 회계연도 2분기에 급격한 수입 감소를 겪은 기저 효과에 기반한 것으로 풀이된다.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를 포함한 석유 및 가스 부문 기업의 순이익은 2024/25회계연도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2.6% 감소했고, 시멘트 제조업체의 당기 합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4.6% 감소했다.

다만 기저효과로 인해 석유 및 가스 회사의 2025/26회계연도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1% 증가한 4707억 2000만 루피를 기록했고, 시멘트 제조업체의 기업 이익은 423억 6000만 루피로, 전년 동기의 102억 3100만 루피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석유 및 가스 부문 기업의 순매출은 이번 회계연도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하면서 2023년 3월 분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이번 회계연도 2분기 시멘트 기업의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이는 2022년 12월 분기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타타 스틸(Tata Steel), 힌달코(Hindalco), JSW스틸(JSW Steel) 등 광산 및 금속 회사의 2분기 순이익은 2570억 9000만 루피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2162억 3000만 루피 대비 18.9% 증가한 것이다.

이들의 이번 회계연도 2분기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하며 지난 12개 분기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기업 수익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은행은 대출 증가율 둔화와 순이자 마진 축소로 인해 7~9월 분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은행들의 총 이자 수입은 전년 대비 4.3% 증가에 그쳤는데, 이는 2024/25회계연도 2분기의 13.2% 증가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이자 지난 15개 분기 중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은행들의 총 순이익은 전년 대비 0.2% 증가에 그치면서 지난 17개 분기 중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은행들은 2025/26회계연도 2분기에 총 순이익 9403억 7000만 루피를 보고했다. 이는 모든 기업 총 순이익의 26%를 차지하며, 2024/25회계연도 2분기의 28.7%에 비해 감소한 것이다. 

인도 국립증권거래소(NSE) [사진=블룸버그]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