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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홈플러스가 지난해 3월 선보인 ‘반값가전’이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전체 반값가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가량 성장했다. 더불어 적극적인 신상품 확대 전략을 통해 동기간에만 총 19종의 신상품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사진은 모델이 17일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반값가전' 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홈플러스] 2025.11.17 pho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