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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20일

기사입력 : 2025년11월20일 06:00

최종수정 : 2025년11월20일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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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음력 10월1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20일(목요일·음력 10월1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 가산사주연구소의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SNS 문화에 밝은 세대를 중심으로 재편하여 그 나이에 궁금한 점을 해소해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음과 양, 오행의 발달에 중점을 두고 분석했다. 대운, 연운, 격국, 합과 충 등은 고려할 수 없어 분석 자료로 활용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다.

쥐띠

◆ 쥐띠(子)

60년생 : 말없이 가는 곳에 열반의 기쁨이 있겠다.
72년생 : 지금 시작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84년생 : 마음고생을 크게 하는 상황이 일어나겠다.
96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사랑하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생각보다 하는 일에 만족할 수 있겠다.
73년생 : 다소 실망스러운 일이 벌어질 수 있겠다.
85년생 : 좋은 소식이 들려오겠다.
97년생 : 생각대로 결론이 주어지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62년생 : 어렵던 일은 가고 좋은 일만 있겠다.
74년생 : 낮이 아닌 밤의 어둠이 시작되겠다.
86년생 : 거래처로부터 크게 신뢰받겠다.
98년생 : 불같은 사랑이 찾아오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63년생 : 경제구조가 바뀌어 큰 이익이 생기겠다.
75년생 : 들어왔던 돈이 나가는 것 같지만 다시 돌아오겠다.
87년생 : 이제부터 원하는 바를 얻겠다.
99년생 :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답이겠다.

용띠

◆ 용띠(辰)

64년생 :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 어려운 일을 만나 고생하겠다.
88년생 : 단타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00년생 :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겠다.

뱀띠

◆ 뱀띠(巳)

65년생 : 인연 따라 흘러가면 좋은 일이 기다리겠다.
77년생 : 그냥 흘러가는 대로 가는 좋겠다.
89년생 : 기회가 왔으니 잡아야 하겠다.
01년생 : 다정스러운 사이로 발전할 수 있겠다.

말띠

◆ 말띠(午)

66년생 : 자신을 믿고 일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시장으로부터 신뢰와 인기를 얻겠다.
90년생 : 홍보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
02년생 : 믿는 것보다 더 비싼 자산은 없겠다.

양띠

◆ 양띠(未)

67년생 : 머리와 가슴이 벅차오르겠다.
79년생 : 미련을 버리고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겠다.
91년생 : 황당한 일을 당해 어려움을 겪겠다.
03년생 : 다시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68년생 : 뜻밖의 일에 당황할 수 있겠다.
80년생 : 믿고 맡기는 것이 가장 좋겠다.
92년생 :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겠다.
04년생 : 없었던 것이 생기는 행운이 있겠다.

닭띠

◆ 닭띠(酉)

69년생 : 다시 한번 사랑을 할 수 있겠다.
81년생 : 새로운 인연을 만나 크게 일어나겠다.
93년생 : 원하는 바를 얻어 큰 이익이 생기겠다.
05년생 : 담을 수 있는 그룻을 찾을 수 있겠다.

개띠

◆ 개띠(戌)

70년생 : 굳은 의지로 밀어붙여야 하겠다.
82년생 : 사업을 확대하면 좋은 결과를 얻겠다.
94년생 :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71년생 : 배짱을 부리면 원하는 바를 얻겠다.
83년생 : 밀고 나가면 이익이 생기겠다.
95년생 : 새로운 사랑에 빠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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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 취임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대장동 개발 비리 특혜 사건' 항소포기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 박철우(53·사법연수원 30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취임했다. 항소포기의 지휘 라인에 있던 박 지검장이 중앙지검장으로 오면서, 검찰 안팎에선 불만이 커지는 모습이다. 박 지검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중앙지검으로 첫 출근했다. 그는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대장동 수사팀에서는 지검장이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시절) 항소포기 의견을 전달했다고 주장하는데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저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많이 퍼져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단 그는 어떤 내용이 정확하지 않은지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적절하지 않다"며 답을 피했다.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민경 인턴기자 = 2025.11.21 pmk1459@newspim.com 또 '항소포기 사태 당사자의 지검장 부임에 대해 직원들의 반발 목소리가 있다'는 지적에 박 지검장은 "검찰 구성원들이 반발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면 (항소포기)에 대한 입장을 말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엔 "아니 이해하고 공감하다고 했지 않은가"라며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외에 항소포기에 반발한 검사를 징계하는 것에 대한 입장 관련 질문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답을 피했다. 박 지검장은 취임사를 통해 "요 근래만큼 그동안 쏟아부은 열정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것 같은 박탈감과 자괴감이 드는 시기는 없을 것"이라며 "저 또한 억울한 감정을 부정할 수 없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본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 지검장은 대장동 항소포기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대장동 항소 기한이 만료된 후 수사·공판팀은 입장문을 통해 "모든 내부 결재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인 지난 7일 오후 무렵 갑자기 대검과 중앙지검 지휘부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수사·공판팀에 항소장 제출을 보류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후 대장동 수사·공판팀을 이끈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는 당일 오후 8시45분께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이던 박 지검장이 재검토 지휘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이던 박 지검장은 항소포기 관련 지휘에 깊이 관여한 인물로 지목됐다. 애초 항소포기 사태는 당시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던 노만석 전 대검 차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일단락되고, 항소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의 평검사 전보 징계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박 지검장이 새롭게 임명되면서 내부 반발은 더욱 커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고검 검사는 "항소포기 일련의 과정을 봤을 때 구체적인 설명이나 어떠한 언급도 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랬다"며 "수사팀은 물론 중앙지검 내부 반감이 큰데, 어떻게 조직을 안정화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재경지검의 한 부장검사도 "조직에 칼을 꽂은 공으로 좋은 자리를 차지한 사람이 어떻게 조직을 안정화하겠다는 것인가"라며 "내부 반발만 더욱 커질뿐이다. 제대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hyun9@newspim.com 2025-11-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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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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