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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대표단 첫 공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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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문화 교류 본격화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프랑스 교류도시 클레르몽페랑과 교육·문화 분야 협력을 본격화하며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프랑스 클레르몽페랑(Clermont-Ferrand) 제롬 오슬랑데르(Jérome Auslender) 부시장 등 3명으로 구성된 행정대표단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나주를 공식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우호 교류 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클레르몽페랑 측 행정대표단의 첫 공식 방문으로 나주와의 신뢰와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의 제롬 오슬랑데르 부시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3명으로 구성된 행정대표단이 3일간 나주를 공식 방문했다. [사진=나주시] 2025.11.06 ej7648@newspim.com

대표단은 방문 기간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동신대학교를 찾아 청소년 교류 및 대학 간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립나주박물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금성관 등 주요 문화유산과 전통 체험지를 둘러보며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나주시립국악단의 아리랑, 가야금병창, 화선무 등 전통 공연을 관람하며 한국의 예술 문화를 이해하고 향후 양 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도시는 지난 7월 나주 청소년이 '클레르몽페랑 국제 청소년 캠프'에 참가한 데 이어 2026년 나주에서 열릴 예정인 '클레르몽페랑 청소년 여름 캠프' 개최를 위해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내년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나주시와 클레르몽페랑시는 교육과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청소년과 시민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할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클레르몽페랑은 나주가 지향하는 에너지·교육·문화 융합 도시와 비슷한 비전을 가진 도시"라며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제롬 오슬랑데르 부시장은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양 도시가 교육과 문화 교류로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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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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