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도시공사는 조직 내 소통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강의는 '90년생이 온다', '2000년생이 온다', '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 임홍택 작가가 강사로 나섰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소통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은 부임 후 지속적으로 강조한 사항"이라며 "이번 특강이 직원 간 세대를 뛰어넘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