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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中关系回暖 助推韩国企业重启中国市场布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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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5日电 韩国流通与食品业正尝试重新布局中国市场。自2016年"萨德"事件后,韩企在中国经营面临重重困难。但近期随着韩中首脑会谈等双边交流活跃,韩企进军中国市场的热度正逐渐回升。

中国超市。【图片=网络】

据业界5日消息,韩国时尚平台Musinsa将于下月在中国上海开设其首家海外线下门店。

Musinsa计划在淮海路"百盛购物中心"开设"Musinsa Standard"旗舰店,并在安福路以线下精选店形式推出"Musinsa Store"。

Musinsa计划以上海为起点,在明年上半年于南京东路、徐家汇、杭州等地新增三家门店,并在未来五年内将中国门店数量扩展至100家以上。

今年9月,Musinsa已在天猫开设Musinsa Standard旗舰店,上月又上线Musinsa Store旗舰店。

此外,Musinsa与中国最大体育用品集团安踏体育共同成立合资公司"Musinsa China",Musinsa持股60%。该公司将成为Musinsa在中国市场的核心运营平台,以线上线下双渠道拓展业务,目标到2030年实现综合销售额超1万亿韩元。

经营连锁便利店CU的BGF Retail也正推进布局中国市场的计划。上月,BGF与中国最大进口流通企业之一的宁兴优贝签署业务合作协议,计划将CU的自有品牌产品引入中国线上与线下市场。

中国是韩国企业不可忽视的重要市场,但因2016年韩国政府部署萨德反导系统及所谓"限韩令"影响,部分韩企缩减或退出当地业务。然而,随着近期韩中关系回暖、交流增多,中国市场再度成为关注焦点。

11月1日,在亚太经济合作组织(APEC)庆州峰会期间,韩中举行首脑会谈,承诺深化合作与沟通。

同时,韩国政府宣布,自今年9月底至明年6月底,允许3人以上中国团客免签入境韩国;中国也将韩国纳入免签入境国家,并延长该政策至明年底。

目前,正在中国进行经营活动的韩国企业纷纷扩大业务,以期实现更大增长。好丽友在中国市场重现增长势头。其中国法人第三季度累计销售额同比增长5.0%,达9704亿韩元。公司通过转型为间接销售体系、推出新产品等方式稳步扩大市场份额。 

圃美多则在中国经营豆腐、意面等新鲜食品业务,并于去年起出口韩式金枪鱼紫菜包饭,开拓新市场。今年上半年,中国子公司销售额达577亿韩元,同比增长35.8%,计划到明年实现销售额翻倍。

三养食品则投资2014亿韩元,在浙江嘉兴市建设其首家海外工厂,计划于2027年1月完工。该工厂将生产中国内销产品,强化本地化战略。(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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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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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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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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