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3~11도, 낮 최고 17~21도 일교차 주의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목요일인 30일은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하면서 서울 낮 최고 기온이 18도를 기록하겠다.
기상청과 민간 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제주도는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  | 
|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30일은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겠다. 사진은 홍시 쪼는 직바구리 모습. 2025.10.27 nulcheon@newspim.com | 
수도권, 충청남도, 전라도, 경북남부, 경상남도는 대체로 맑다가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점차 흐려지겠다. 강원도, 충청북도, 경북북부는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큰 일교차가 있겠다.
주요 지역별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8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세종 18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울산 19도 ▲창원 20도 ▲제주 22도다.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수원 7도 ▲춘천 5도 ▲강릉 9도 ▲청주 7도 ▲대전 5도 ▲세종 5도 ▲전주 6도 ▲광주 8도 ▲대구 6도 ▲부산 11도 ▲울산 8도 ▲창원 8도 ▲제주 15도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예보됐다.
calebca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