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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해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노원 청소년 액티브 페스타 ‘우다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사장은 ▲스포츠 마당 ▲공연 마당 ▲체험 마당 ▲피크닉존으로 구성돼 공원의 특성을 살려 운영됐다. 스포츠 마당에서는 유소년 풋살, 청소년 3:3 농구, X-게임 등 청소년 맞춤형 스포츠 대회가 펼쳐졌다. 특히 서울 동북권 최초의 X-게임장 ‘노원 X-TOP’에서는 스케이트보드, BMX, 인라인 어그레시브, 스턴트 스쿠터 등 4개 종목의 X-게임 대회가 열려 짜릿하고 역동적인 현장을 연출했다. [사진=노원구청] 2025.10.25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