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2025 국감] 윤창렬 실장 "국조실, 총리 내각 보좌에 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3일 정무위서 국조실·총리실 대상 국정감사 개최
민기 총리비서실장 "정책현장·시민사회 소통 노력"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 정부는 대내적으로 비상계엄으로 무너진 일상을 제자리로 되돌리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대외적으로 급변하는 국제 통상 환경에 대응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국무조정실은 새 정부가 신속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하고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한편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준비 상황을 기초부터 확인하는 등 국무총리의 내각 평화를 보좌하는 데 최선을 다해 왔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 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07 gdlee@newspim.com

윤 실장은 "그러나 다소 부족해 보이는 점도 있을 것이고 미래 성장을 위한 구조개혁과 같이 국제질서의 불확실성 등 해결해야 할 많은 난제 또한 여전한 상황"이라고 했다.

윤 실장은 국조실 주요 업무도 설명했다. 그는 "첨단산업 육성 관광 활성화 자살예방 등 주요 현안에 대응하며 주례회동, 국무차관회의,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각종 관계장관회의·차관회의 등 다양한 국정협의체를 통해 국무총리를 보좌하고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은 우리 경제가 직면한 도전을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규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핵심 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통해 파급력이 크면서도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규제를 해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와 함께 새 정부 123대 국정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중앙행정기관에 대한 정부업무평가 등을 통해 각 부처가 적재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청년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국민주권정부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마련해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으며 ODA(공적개발원조)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한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실장은 이어 "아울러 부패를 근절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함과 동시에 공직사회가 책임감을 갖고 더욱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납세자 권리, 특별자치시도 발전, 주한미군기지 이전 지원 등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리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같이 국감에 출석한 민기 국무총리비서실장은 업무현황 보고를 통해 "먼저 정치권과의 원활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회 정당 등과 적극적인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 실장은 "당정협의 정책설명 활성화 등을 통해 국정 운영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를 높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대정부질문 예결위 종합정책질의 등 국무총리의 대국회 활동을 보좌하고 총리실의 정무위원회 관련 업무도 차질 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책 현장뿐만 아니라 시민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무총리가 민생 현장을 보다 잘 살필 수 있도록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노력과 함께 각종 민원이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