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황금연휴 11일간 열차 7942회 운행…총 364만명 기차로 이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레일, 특별교통대책본부 24시간 운영
비상대기 열차·사고복구 장비 전국 배치
승차권 매크로 차단·암표 집중 단속
잔여석 최대 50% 할인 제공도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역대급 황금연휴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사진 오른쪽)이 추석 특별 수송을 대비해 1일 오송역에서 비상대기 중인 KTX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코레일]

2일 코레일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날부터 12일까지 11일간을 '추석 특별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코레일은 열차를 총 7942회 운행한다. 하루 평균 운행 횟수는 722회로, 평시보다 10회를 늘렸다. 이 중 KTX가 4019회(일평균 363회), 일반열차가 3923회(일평균 357회)다. 공급 좌석은 하루 평균 33만석, 총 364만석으로 평소보다 하루 6만석을 추가 확보했다.

코레일은 안전 수송을 위해 비상대기 열차와 사고복구 장비를 전국 주요 거점에 배치했다. KTX와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여객열차 11대와 전동열차 15대를 운행한다. 견인용 동력차 14대도 준비했다. 서울·수색·용산 등 49개 주요 역에는 151명의 기동정비반을 배치하고, 전국 16개 차량기지에는 협력업체 전문가 74명이 투입돼 즉각 대응체계를 갖췄다.

지난달에는 추석을 맞아 철도 차량 5621칸의 전원·동력·제동장치와 출입문·화장실·난방설비를 점검했다. 선로·전기시설물 등도 사전 점검을 완료했고 신규 개통된 무인역 등도 원격제어 시스템 안정성을 확인했다.

고객 편의 대책도 강화된다. 코레일은 승차권 미소지와 구간연장 부정승차에 대한 부가운임을 상향하고, 승강장·계단 등 혼잡 지역에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KTX·일반열차 잔여석 50% 할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코레일톡' 제휴 렌터카·카셰어링·관광택시 할인 등 교통비 경감 혜택도 마련했다.

승차권 불법 거래 방지를 위해선 암표 제보 게시판을 통한 중고 거래 플랫폼과의 집중 단속에 나섰다. 현재 의심 사례 48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한 상태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열차 운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