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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인기 게임 9종, 추석 맞이 다양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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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더스트2·고양이와 스프·아바 등 이벤트 실시
명절 분위기에 게임 몰입감 더하는 보상·아이템 마련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네오위즈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주요 PC 및 모바일 게임 9종에서 풍성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브라운더스트2'는 오는 10일까지 '보름달 맞이 로그인 및 룰렛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는 게임 로그인을 통해 성장 재화와 뽑기권 10장을,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장비, 재료, 뽑기권 등을 얻을 수 있는 '룰렛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뽑기권 10장'이 담긴 특별 추석 쿠폰도 지급된다.

네오위즈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주요 PC 및 모바일 게임 9종에서 풍성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네오위즈]

힐링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는 11월 2일까지 가을 시즌 '방랑공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인게임 전광판에서 보상 뽑기를 통해 획득한 재화를 코스튬, 시설 스킨 등으로 교환하거나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특별 코스튬'을 비롯한 '보석', '기념코인', '과일 타르트', '티켓' 등 특별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네오위즈 자회사 파우게임즈는 총 3종의 모바일 게임에서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추석 특별 출석 이벤트'를 통해 각종 재화와 소환권을 지급하며 같은 기간 '레오네'를 제외한 모든 전설 영웅을 소환할 수 있는 '전설 복각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킹덤: 전쟁의 불씨'는 오는 15일까지 유일 변신 및 펫 도전 횟수에 따라 차등 보상을 제공하는 'GJ 이벤트'를 진행하고 '특별 푸시'와 '특별 데일리'를 통해 변신 및 펫 카드와 성장 재화를 추가 지급한다.

'프리스톤테일M'은 오는 8일까지 사냥과 이용자 간 대결(PvP) 전투에 도움이 되는 '이벤트 버프 아이템'을 선사하고 사냥 시 경험치와 골드 획득량을 높여주는 '추석 특별 버프'를 적용한다.

PC 게임에서는 보드게임 '피망 뉴맞고'가 오는 20일까지 '2025 달달한 추석 세일즈'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작은별', '초승달', '반달', '보름달' 상품으로 구성된 '달이 차오르는 4단계 프리미엄 패키지'를 순차 구매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프로필과 '명월 화투패'를 획득할 수 있다.

'피망 섯다'는 대규모 리뉴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캐릭터, 로비 등 인게임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고 기존 재화인 골드와 루비를 신규 재화로 교환해 주는 무료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는 이날부터 두 차례에 걸친 '추석 연휴 운영자 이벤트'를 통해 경험치와 포인트샵 획득 포인트를 3배로 상향한다. 매일 경기를 진행한 이용자에게는 '선수 드래프트권'을, 이벤트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선수 패키지'와 '월드구질'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11월 3일까지 매일 한 경기 진행 시 '지정석 1장'을 지급하고 누적 경기 횟수에 따라 '월간 TOP 선수 확정권'이 주어지는 '달아달아 달토끼야' 이벤트도 진행한다. 같은 기간 '윷놀이'에 참여하면 하루 한 번 최대 50만 캣을 지급한다.

온라인 1인칭 슈팅(FPS) 게임 '아바(A.V.A)'는 'GM 축복 이벤트'를 통해 매일 플레이 미션을 달성하면 게임머니(유로)와 영구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랜덤박스를 보상으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아바 키캡'을 선물한다. 또 영구 총기를 비롯한 아이템 및 재화를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추석 기념 쿠폰과 아이템 할인 쿠폰, 경험치 버프를 지원한다.

온라인 RPG '신 천상비'는 오는 16일까지 '천상비 데이 맞이: 천삼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벤트 기간 몬스터 처치 또는 목인형 타격을 통해 획득한 7종의 글자로 신규 수호령 '금사(金巳)'를 얻을 수 있다. 오는 2일 오후 6시부터 10일 오전 10시까지는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돕는 'X2 배율 핫타임'도 운영한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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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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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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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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