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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가야, 부산시 출산장려정책 '아이맘 부산 플랜' 혜택 적용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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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맘 부산 플랜', 다자녀 가구·신혼부부 일부세대 적용…분양가 5% 할인
동의대역 초역세권 아파트...뛰어난 교통편의성 갖춰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추가 개통(예정) 등 수혜도 기대돼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아이맘 부산 플랜이 적용된 단지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맘 부산 플랜'은 부산시의 출산 장려 정책의 하나로, 다자녀 가구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특별 공급 제도를 통해 분양 금액의 5%를 할인해준다.

아이맘 부산 플랜은 부산, 울산, 경남(부·울·경) 거주자 중 만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 또는 혼인 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가 청약 통장 가입 기간과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분양 금액의 5% 할인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이를 통해 분양가 대비 낮은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여 조건을 충족하는 세대라면 이 정책을 활용해 볼 필요가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조언했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맘 부산 플랜은 다자녀 가구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분양가보다는 낮게 받아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정책"이라며 "아이맘 부산 플랜을 통해 분양을 받을 경우 향후 매매 시 아이맘 플랜이 미적용된 세대와 비교해 5% 금액만큼 차액이 더 커져 충분한 메리트를 갖췄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아이맘 부산 플랜이 적용된 '힐스테이트 가야'가 오는 26일 견본 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힐스테이트 가야 조감도]

단지는 현대건설이 부산진구 가야동 일원에 1, 2단지 총 4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가야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뛰어난 교통 편의성을 갖췄다.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에 초역세권 아파트다. 이를 통해 부산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부산김해선·2호선 환승역인 사상역을 각각 5분, 10분에 이동 가능해 대중교통 편의성이 좋다.

또한 자차로 이동 시 가야대로, 수정터널, 백양터널의 진입이 용이해 부산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수정터널을 통해서는 부산의 미래 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북항 일대를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 직주 근접성도 우수하다.

더불어 인근에 위치한 부전역은 부전~마산 복선 전철의 추가 개통(예정)과 함께 차세대 부산형 급행 철도(BuTX), KTX 경부선(부산역~청량리역) 등의 정차를 추진해 복합 환승 센터로 개발을 진행한다는 계획도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힐스테이트 가야'는 부산에서도 드문 평지형 입지를 자랑하며,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평지에 자리 잡은 아파트는 보행 시나 차량 이용 시 이동이 편리하고, 겨울철에는 경사지 대비 빙판길 안전 사고의 위험이 낮다. 또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조성도 수월하고 단지의 일정한 높낮이로 일조권이나 조망권의 편차가 적어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 도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범천철도차량정비단 부지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부산시는 해당 부지를 4차 산업과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도심권 혁신 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거·공공·문화 시설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부산의 대표 4차 산업 허브로 만들겠다는 것이 목표다.

또한 12월 중 이전이 확정된 해양수산부의 임시 청사 예정지가 인접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더불어 수정터널을 통해서 부산의 미래 해양 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북항 일대로의 직주 근접성도 좋다.

힐스테이트 가야 견본 주택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월드컵대로 일원에 마련되며 9월 26일 오픈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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