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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서 개막한 창춘에어쇼에서 4대로 구성된 중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J-20 편대가 시범비행하고 있다. J-20은 F-22, F-35에 이어 전세계에서 세번째로 실전배치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5.09.22 ys174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5년09월22일 10:25
최종수정 : 2025년09월22일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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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서 개막한 창춘에어쇼에서 4대로 구성된 중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J-20 편대가 시범비행하고 있다. J-20은 F-22, F-35에 이어 전세계에서 세번째로 실전배치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5.09.22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