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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디스플레이, '하반기 실적개선' 전망에 11%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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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하반기 실적 기대감에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상향하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37% 오른 1만3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전경 [사진=LG디스플레이]

이날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저평가될 이유가 전혀 없다' 보고서에서 "3분기 연결 매출액은 6조7389억원, 영업이익은 347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실적 개선세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계절성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으며, 구조적인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현대차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5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원석 IM증권 연구원 역시 "북미 주력 고객사의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효과와 더불어, 국내 경쟁사의 초기
품질 이슈로 인한 출하 지연이 발생하면서 동사의 스마트폰용 P-OLED 물량에서 반사이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익성 측면에서도 개선 요인이 뚜렷하다"면서 "지난해 하반기 P-OLED 라인의 감가상각이 종료된 것에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는 중국 광저우 공장 감가상각도 추가로 완료된다. 이에 따라 OLED 부문의 고정비 부담이 크게 완화되면서 수익성 개선폭이 클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IM증권 역시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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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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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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