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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디지털 전환·MICE 산업 전략 모색' 英·獨서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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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가전·디지털 전시회 참관...컨벤션 경쟁력 강화·디지털 산업 연계 방안 마련
지방분권·도시재생·MICE 산업 선진사례 확인...8일 귀국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포항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MICE 산업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독일 등 유럽을 찾은 이강덕 포항시장의 광폭 행보가 돋보인다.

이 시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디지털 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 Ausstellung Berlin)를 참관하며 포항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과 국제 전시 및 컨벤션 운영에 적용 가능한 발전 모델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오른쪽)이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디지털 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 Ausstellung Berlin)를 참관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5.09.08 nulcheon@newspim.com

IFA는 1924년 시작된 세계 최고·최대의 가전·ICT 전시회로, 미국의 CES와 함께 매년 수십만 명의 글로벌 기업인·전문가·소비자가 참여하는 국제적 플랫폼이다.

이번 참관에서 이 시장은 IFA 주최 측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삼성·LG 등 국내 기업관과 유럽 주요 부스를 둘러보며 국제 전시·컨벤션 운영 사례와 적용 가능한 발전 모델을 확인했다.

또 IFA한국대표부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국내 기업 교류, 행정 지원, 청년 역량 강화 지원 등 지속적인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전시회에 참가한 포항의 스타트업 기업 '디자인 노블' 홍보부스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5.09.08 nulcheon@newspim.com

특히 전시회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등 디지털 융합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 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포항을 비롯한 국내 대도시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전략을 구상했다.

포항시는 디지털 산업과 MICE 산업을 연계한 스마트 전시·컨벤션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국내외 기업과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IFA는 미래산업의 방향성을 확인하고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장"이라며 "이번 참관을 통해 한국 대도시의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혁신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철강 산업 글로벌 경쟁력 회복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 마련 ▲도시 재생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 벤치마킹 ▲2025 APEC 정상회의 홍보 등 다양한 외교·산업적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토대로 지역 경제와 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 철강 산업 보호와 관세 완화 호소를 위한 워싱턴 D.C. 일정에 이어 런던과 베를린에서 지방분권·도시재생·MICE 산업의 선진사례를 확인하는 일정을 모두 마치고 8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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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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