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예술·요리·현대생활 등 97개 강좌
배려계층 우선 모집·디지털 지원 병행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여성문화회관은 다음달 1일부터 '2025년 제4기 문화교실' 수강생 1885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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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회관 2025년 제4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포스터 [사진=부산시] 2025.08.31 |
이번 문화교실은 10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11주간 진행되며.전통·어학·요리·예술·현대생활 등 5개 분야에서 총 97개 강좌로 운영된다.
문화교실은 시민들의 전문 역량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 교육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와 취창업 자격증 과정, 직장인을 위한 야간 및 주말 강좌 등으로 구성된다. 풍물놀이·문예창작·기타 등 문화예술 강좌, 커피 바리스타와 컴퓨터 자격증 등 실용과정도 포괄한다.
모집은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한 우선 모집(9월 1~6일), 일반모집 1차(9월 8~13일)와 2차(9월 22~27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모집 1차 기간 분야별 신청 시점이 상이하므로 일정별로 유의해야 한다.
디지털 취약계층은 회관 내 접수 지원창구를 통해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동일 강좌 4기 연속 수강자는 1차 일반모집 신청 제한 등 합리적 배정 기준도 적용된다.
이연악 여성문화회관장은 "깊어가는 가을, 전통·예술·취창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시민이 문화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우수 강사진과 다채로운 강좌로 시민 배움의 장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