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까지 5회차 진행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무안군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제7기 호남청년아카데미 개강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지역 청년단체, 제7기 교육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 청년공동체의 축하공연, 6기까지 활동영상, 도정 성과와 전남의 미래 비전 공유, 조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 |
김영록 전남지사가 30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열린 '제7기 호남 청년 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해 청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2025.08.30 ej7648@newspim.com |
7기 아카데미는 '호남의 도약, 청년 리더십'을 주제로 운영된다. 청년정책 관련 분임 토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며 국내 저명인을 초청해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9월 13일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유형과 예방', 같은달 27일에는 방송인 노홍철의 '틀을 깨라! 평범함을 거부하는 창의적 사고법', 10월 18일에는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과 박람회 현장학습, 11월 1일에는 김지윤 교수의 '글로벌 정세와 리더십' 강의가 예정됐다.
김영록 지사는 "인공지능, 재생에너지, 우주항공 시대로의 전환 속에서 청년이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 않고 용기와 끈기로 끊임없이 시도하길 바란다"며 "도전하고, 도전하면서 나아가야 변화와 발전도 있다. 제2, 제3의 김대중이 나오도록 전남도도 청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호남청년아카데미는 민선 8기 도지사 역점 사업으로 2023년부터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6기까지 총 585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