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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사자'에 4일 만에 반등…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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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강보합· SK하이닉스 4%대 하락
코스닥, 약보합 마…개인 홀로 순매수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1일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최근 증시 하락을 이끌었던 조선·방산·원전 등 주도 업종이 다시 반등에 나서면서 지수 회복에 탄력을 더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1.65포인트(0.31%) 오른 3141.74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이 2091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56억원, 886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0.14%), 삼성전자우(0.69%), 현대차(0.45%), KB금융(0.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1%) 등이 상승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20%), SK하이닉스(-4.11%), 기아(-1.14%), LG에너지솔루션(-1.32%) 등은 약세를 보였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코스피의 주가순자산비율(PBR) 질문에 "10 정도"라고 답변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1.65포인트(0.37%) 상승하며 3141.74로, 코스닥은 0.37포인트(0.05%) 하락한 777.24로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0원 하락한 1398.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025.08.21 yym58@newspim.com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는 박스권 하단인 3100선의 지지력을 확인하면서 기술적 반등을 보였다"며 " "최근 하락을 주도했던 원자력, 방산, 조선 등 주도주들이 다시 반등하며 지수 회복에 힘을 실어주었다"고 진단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잭슨홀 미팅 경계감 속 관망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세제 개편안 관련 뉴스와 연동되며 장중 등락하는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36포인트(0.05%) 내린 777.25에 마감했다. 개인이 1961억원 사들였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07억원, 937억원 팔아치웠다.

파마리서치(4.13%), 펩트론(3.22%), 레인보우로보틱스(0.20%), 에이비엘바이오(0.25%) 등이 상승 마감했다. HLB(-1.14%), 알테오젠(-2.84%), 삼천당제약(-2.74%), 에코프로비엠(-0.31%), 에코프로(-1.45%) 등은 하락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0원 하락한 1398.10원에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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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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