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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민경배 대전시의원(국민의힘, 중구3)은 11일 대전과학고등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들과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민경배 의원은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영재학교의 교육환경이 세계적 수준에 부합해야 한다"며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필요한 예산을 조속히 확보하고 교육부 차원의 지원도 적극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민경배 대전시의원]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