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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등 8·15 특사 대상자, 15일 00시 10분께 구치소 정문 걸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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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및 주요공직자 27명·경제인 16명 포함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정부가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부부 등 83만여 명에 대해 오는 15일자로 특별사면을 실시한다고 밝힌 가운데, 당일 출소 절차에 관심이 집중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11일 "15일 사면 대상자가 되면, 잔형집행면제 사유 대상자들은 그날 바로 출소하게 된다"며 "15일 00시 10~15분께 사면 대상자들이 교정시설 외부 정문을 걸어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부부 등 83만여 명에 대해 오는 15일자로 특별사면을 실시한다고 밝힌 가운데, 당일 출소 절차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조 전 대표가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수감되기 앞서 지지자에게 인사하는 모습. [사진=정일구 기자]

잔형집행면제는 형 집행 중인 수형자 또는 가석방 중인 자에 대해 남은 형기의 집행을 면제해주는 특별사면 조치다.

정치인 중에서는 조 전 대표, 경제인 중에서는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등이 이에 해당한다.

법무부가 이날 발표한 사면 대상자는 83만 6687명이다. 사면 유형은 일반형사범 1920명, 정치인 및 주요 공직자 27명, 경제인 16명, 노조원·노점상·농민 184명 등이다.

제80주년 광복절 사면 대상자들. [사진=김이랑 미술기자]

사면 대상에는 조 전 대표의 아내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도 포함됐다. 아울러,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도 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권에서는 최강욱 전 의원, 윤건영 의원,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도 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야권에서는 홍문종·정찬민·하영제 전 의원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계에서는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과 최지성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 장충기·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등이 사면·복권됐다.

법무부는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대규모 특별사면을 단행하기로 했다"며 "분열과 반복의 정치를 끝내고, 국민 대화합 차원에서 이뤄지는 특별사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상공인, 청년, 운전업 종사자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은 물론, 경제인, 여야 정치인, 노동계, 농민 등 2188명에 대해 폭넓은 특별사면 및 복권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 8.15 광복절 특별사면' 관련 브리핑하고 있다.2025.08.11gdlee@newspim.com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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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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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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