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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2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5층 소회의실에서 ‘장애인친화병원 운영·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추가되는 병원은 ▲노원정가정의학과 ▲노원하나이비인후과 ▲노충희비뇨기과 ▲공릉온치과 ▲방병원 ▲미즈아이프라자 달빛어린이병원 ▲함께걸음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마을치과)이다. 특히 새로운 병원이 추가되면서 기존 수락산역~노원역에서 수락산역~태릉입구역으로 장애인의 병원 접근성이 노원구 전역으로 크게 개선되었다. [사진=노원구청] 2025.07.2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