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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간 프리뷰] ②'냉담한' 실적 반응, 구글에 기대감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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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의 실적 개선 주도, 랠리 편중 심화
"상승 불균형 2001년 이후 가장 심각"
"사업 여건은 강력, 견고한 미국 소비"

이 기사는 7월 21일 오전 11시2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 주간 프리뷰] ①'냉담한' 실적 반응, 구글에 기대감 열쇠>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트루이스트의 유세프 스콸리 애널리스트는 알파벳에 대해 "AI의 보급 확대에 따른 검색 사업 대한 우려와 규제 압력이 주가를 압박하고 있다"면서도 "2분기 검색 수요가 이런 우려에도 강력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그는 이어 "유튜브와 클라우드 사업 전반에서 견고한 성과를 보였을 것"이라며 낙관적인 결과를 기대했다.

S&P500 기업 중 M7 종목(남색)과 나머지 493개(연두색)의 올해 2분기 주당순이익 예상 증가율 컨센서스 [자료=팩트셋]

알파벳과 테슬라는 올해 4월 주식시장저점 이후의 가파른 상승세를 주도한 M7 종목 중 처음으로 2분기 실적을 공개하는 곳들이다.

S&P500은 올해 4월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발 급락 지점에서 현재까지 26% 급등한 가운데 M7의 반등 기여율은 상당하다. 5월28일까지만 해도 4월 저점 대비 M7의 반등 기여율은 55%로 조사됐다.

M7은 실적 증가폭에서도 상당한 기여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팩트셋에 따르면 올해 2분기 S&P500 기업의 예상 주당순이익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5.6%가 예상된다. 또 M7은 14.1%가 전망되는 한편 나머지 493개 종목은 3.4%에 불과할 것으로 관측된다.

◆쏠림 현상

일각에서는 M7로 대변되는 대형 기술주로의 랠리 편중이 심해 나머지 종목들의 호실적을 통한 상승폭 분산화가 나타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BTIG에 따르면 예로 지난주 15일 장중 S&P500의 0.1% 상승 당시 오른 종목은 단 89개에 불과했는데 이같은 수준의 상승 종목 불균형은 2001년 이후 S&P500의 상승일 중 가장 심각했다고 한다.

☞[GAM] BofA 하트넷 "주식 매도 신호 발령…30년물 동향 주목"

세계(미국 외) 소형주의 대형주 대비 시세(파란색), 미국 소형주의 대형주 대비 시세(하늘색) [자료=BofA]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상에서는 나머지 493개 종목의 실적 개선 기여도가 향후 수개 분기에 걸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는 하지만 관련 전망 역시 주가에 이미 반영된 감이 있어 보수적인 시각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씨티그룹의 스콧 크로너트 전략가는 "랠리가 분산화하려면 경기민감주의 [실적] 성장세가 필요하다"며 "관련 기업들의 가이던스 코멘트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헀다.

그는 다만 "문제는 기대치"라며 "주식시장이 이런 긍정적인 전개 과정보다 앞서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이미 투자심리는 고조돼 있고 주가에 반영된 성장 기대치는 높다"고 했다.

◆강력한 소비

기대치 자체를 떠나 기업들의 사업 환경은 아직까지 긍정적이라는 의견이 많다. 펩시코나 넷플릭스, 리바이스 등 미국 소비 동향과 밀접한 기업의 실적이나 경제지표를 통해 소비의 견고함이 재차 확인되고 있다.

지난주 공개된 미국의 6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 증가해 이코노미스트들의 컨센서스 0.2%를 대폭 웃돌았다.

이에 대해 시버트의 마크 말렉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소비가 여전히 강력하다"며 "[트럼프 행정부발] 대규모 관세에 의한 소비 급감이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뿐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전조는 현재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한편 이번 주에는 알파벳과 테슬라 외에도 각 업종에서 주목해야 할 굵직한 기업들의 실적이 공개된다.

22일에는 록히드마틴(LMT)과 제너럴모터스(GM), 텍사스인스트루먼츠(TXN)가, 23일에는 치폴레(CMG), AT&T(T), GE버노바(GEV), IBM(종목코드 동일), 제너럴다이내믹스(GD)가 실적을 공표한다.

또 24일에는 허니웰인터내셔널(HON)과 다우(DOW), 인텔(INTC), 아메리칸항공(AAL) 각각 결산을 발표한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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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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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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