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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7월 21일] 이정후 후반기 첫 멀티히트...한화, 시즌 두번째 9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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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기자 = 한화가 kt를 스윕하며 74일 만에 다시 9연승 고지를 밟았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후반기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6회 적시타를 때린 뒤 2루에서 아웃 돼 팀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탬파베이의 김하성은 안타 없이 2볼넷으로 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6회 대주자로 나서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수원에서는 류현진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루이스 리베라토의 투런포, 채은성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한화가 kt를 꺾고 시즌 두 번째 9연승을 달성했다. 선두 한화는 2위 LG와의 격차를 5.5경기로 유지했다.

잠실에서는 8회에 터진 문보경의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2위 LG가 3위 롯데에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광주에서는 417일 만에 마운드에 복귀한 이의리의 4이닝 2실점 피칭과 패트릭 위즈덤의 동점 투런포와 함께 KIA가 NC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대구에서는 홈런 선두 르윈 디아즈의 멀티 홈런과 함께 총 7개의 홈런을 쏘아 올린 삼성이 키움을 격파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문학에서는 박준순이 9회 역전 결승타를 쳐내며 두산이 SSG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반면 SSG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디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셰플러는 개인 통산 메이저대회 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디오픈 우승으로 역대 7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US오픈 우승만을 남겨뒀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농구 대표팀이 이현중과 여준석의 45점 합작으로 카타르와의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4번의 평가전을 모두 승리한 대표팀은 28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주 메이저리그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애틀랜타와 뉴욕메츠를 상대하고,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미네소타와 보스턴을 만난다. 탬파베이의 김하성은 시카고 화이트삭스, 신시내티와 경기를 펼친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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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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