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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8월 13일 접수…20일부터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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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액 10% 환급…1인당 30만원 한도
7월4일 구입분 소급적용…2671억 투입
오는 18일 안내센터 및 홈페이지 개통
8월 13일 접수 시작…20일부터 환급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지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추진된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이 본격 시작된다.

정부가 오는 18일 전용 안내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성을 높일 예정이며, 오는 8월 13일 접수를 시작해 20일부터 환급을 시작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오는 18일(금) 오전 9시부터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종합안내센터'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 에어콘·냉장고·TV 등 11개 품목 '1등급'…유선진공청소기만 '2등급'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은 총 2671억원의 예산으로 TV, 냉장고, 에어콘, 세탁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1가지 가전의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 제품을 7월 4일 이후 구매한 국민에게 구매가의 10%를 환급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입자들이 편리하게 환급 받을 수 있도록 전용 안내센터(T.1566-4984)와 홈페이지(https://www.으뜸효율.kr)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5.07.04 dream@newspim.com

산업부는 지난 7월 4일 2025년 2차 추경안 통과 당일 환급 대상 가전제품 구매분부터 환급을 실시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에너지공단 홈페이지, 가전·유통기업 고객센터 등과 협력해 환급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해 왔다.

오는 18일 안내센터가 개소되면서 콜센터를 통한 유선상담과 함께 지난 10여일간 사업을 진행해 오면서 현장에서 전달받은 목소리를 반영한 도움말(FAQ)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각 가전사의 환급대상 제품정보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으뜸효율 카카오톡채널을 추가한 4만여명에게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안내센터 주소 및 전화번호에 대한 안내도 진행된다.

◆ 8월 13일부터 안내센터 접수…8월 20일 환급 개시

구매한 제품에 대한 환급 신청은 8월 13일부터 안내센터에 별도 접수 메뉴를 신설해 접수 받을 예정이며, 접수 후 본인확인 및 제품·서류 확인을 거쳐 접수 1주일 후부터 순차적으로 환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조익노 산업부 에너지정책관(국장)은 "사업이 시작된 이후 가전·유통 기업간담회를 통해 확인해 보니, 가전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어나는 등 가전분야에 활기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이어 "제품을 이미 구매하고 기다리는 국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8월 13일 차질없이 신청페이지를 열고 신속하게 환급이 개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맞춰,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삼성전자]

한편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8일 에너지공단과 가전·유통기업·관련협단체 간 업무협약(MOU)도 추진한다.

이번 MOU에는 지역 편차를 완화하기 위한 대리 신청 등에 대한 협력, 에너지 개선 효과 파악을 위해 대형가전제품의 배송·설치 시 가전사에서 수거대상 제품의 에너지등급 확인 등을 협조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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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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