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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혜성·야마모토, 한일 우정 과시... "한국 맛집 가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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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와(LA 다저스)도 '한국식 하이파이브'로 유명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LA 다저스의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팀 동료 김혜성과의 끈끈한 우정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전야제에 진행한 야마모토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야마모토는 인터뷰에서 김혜성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김혜성. [사진=로이터]

야마모토는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8승 7패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5월까지는 평균자책점 1.97, 6승 2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후보로도 언급됐다. 6월 한때 주춤했지만, 7월 들어 다시 안정세를 찾았다.

현재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5위, 다승 공동 9위, 탈삼진 13위(116개)로 순항 중인 그는 올스타전 무대까지 초청받았다. 다만 최근 등판 일정으로 경기에 직접 출전하진 않았지만, 행사 참가를 위해 애틀랜타를 찾았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야마모토가 27일 MLB 월드시리즈 2차전 홈경기에서 포효하고 있다. 2024.10.27 psoq1337@newspim.com

김혜성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야마모토는 "영어로 조금씩 대화를 나눈다. 내가 한국 음식을 굉장히 좋아해서 김혜성이 맛집을 소개해 주기도 한다"라며 "야구 이야기도 많이 한다. 메이저리그, 한국, 일본의 차이점에 대해 얘기하며 친분을 쌓고 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아직 함께 코리아타운을 방문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함께 식사를 하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야마모토는 "아직은 못 갔지만 김혜성이 단골로 다니는 한국 음식점이 점점 생기고 있는 것 같다. 조만간 같이 가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20일 샌디에이고와 홈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오타니 쇼헤이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2025.06.21 zangpabo@newspim.com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48경기에서 타율 0.339, 2홈런, 13타점, 1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42를 기록 중이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플래툰 기용으로 인해 출전 기회가 많진 않지만,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 김혜성은 야마모토뿐 아니라 팀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도 '한국식 하이파이브' 등 다채로운 교류로 구단 내 한일 우정을 이끌고 있다.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는 김혜성에게는 이러한 동료들과의 유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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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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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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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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