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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폭염 대응 종합관리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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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폭염을 대비해 종합관리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달 30일부터 폭염 대비 특별점검을 시행해 왔으며, 지난 3일 본사 재난상황실에서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승무, 영업, 차량, 시설 등 분야별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전동차 냉방장치 살균 작업 [사진=부산교통공사] 2025.07.10

주요 점검 내용은 ▲전동차 객실 온도 관리▲역사 내 냉방 상태 수시 점검▲자동레일살수장치 운영▲작업장 온열질환 예방 등이다. 폭염 대응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도시철도 내 온열질환자 발생, 시설물 피해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례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또 전동차 객실 환경을 쾌적하고 위생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냉방장치 살균과 방역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을 위해 지상역 승강장 22곳에 마련된 고객대기실에는 냉방을 가동 중이다. 고객대기실이 없는 역에는 대형선풍기를 비치해 무더위 속 시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사는 지상역 승강장뿐만 아니라 역사별 온·습도, 혼잡도, 주 이용층 등을 면밀히 검토해 대합실까지 고객대기실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부전역과 자갈치역 대합실에 조성 예정인 고객대기실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약자들을 위한 도심 속 무더위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진 사장은 "직원들이 더운 날씨에도 현장을 지키며 도시철도 안전 운행과 승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 관리, 시설물 점검, 비상 상황 대응까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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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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