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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호' WBC 한일전, 내년 3월 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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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5일 오후 7시 체코와 첫 경기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경기 일정이 공식 발표됐다. 한국 야구대표팀 '류지현호'는 내년 3월 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숙명의 한일전을 치른다.

WBC 주최 측인 WBCI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별리그 경기 시간 및 입장권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0개국이 참가하며, 5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예선 라운드를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붐업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3.03 hwang@newspim.com

한국은 C조에 속해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C조의 모든 경기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며, 경기 시작 시간은 낮 1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로 정해졌다.

한국은 3월 5일 오후 7시 체코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하루를 쉰 뒤, 3월 7일 오후 7시에는 최대 라이벌 일본과 맞붙는다. 일본은 전 대회 챔피언으로서, 이 경기는 조별리그 최대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이튿날인 3월 8일에는 예선 통과국인 대만과 낮 12시에 경기를 치른다. 하루도 채 지나지 않은 시간에 연달아 경기를 치러야 하는 강행군이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는 9일 오후 7시 호주와의 맞대결이다.

C조의 마지막 경기는 3월 10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일본-체코전으로, 이 경기를 끝으로 각 팀의 순위가 확정된다. 조 1위와 2위 팀은 8강에 진출하며,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D조 2위 및 1위 팀과 각각 토너먼트를 치르게 된다.

D조에는 강호 베네수엘라, 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 이스라엘, 니카라과가 포진해 있다.

한국은 WBC 초창기였던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의 영광이 있었지만, 이후 2013년부터 2023년까지는 세 차례 연속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류지현 감독 체제의 대표팀은 17년 만의 토너먼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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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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