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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산업' 경기 불황도 피해간다…종사자 1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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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진,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 발표
화장품산업종사자 가장 많아…5분기 연속↑
신규 일자리 1만4566개 창출…2.9% 늘어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올해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가 110만1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4만5000명)이 증가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은 2025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을 27일 발표했다.

◆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110만명…전년 동기간 대비 4.3%↑

올해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는 110만1000명이다. 전년 동기간 대비 4.3%(4만5000)명 늘었다.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여성의 비중(74.9%)이 남성(25.1%)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보건제조업의 경우 남성의 비중(57.2%)이 여성(42.8%)보다 높았다.

여성의 비중이 높은 산업은 의료서비스업(81.5%)과 화장품산업(57.8%)이다. 남성 비중이 많은 산업은 제약(63.3%)과 의료기기산업(38.6%) 순으로 나타났다.

2025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 [자료=보건산업진흥원] 2025.06.27 sdk1991@newspim.com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는 화장품산업에서 7.3%로 높았다. 올해 1분기 화장품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3%(4만명) 늘었다. 특히, 올해까지 5분기 연속 증가해 바이오헬스 산업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제약산업의 종사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3.7% 늘었다. 2022년 1분기 이래 처음으로 29세 이하 청년층 종사자 수가 증가세로 전환된 경향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5년 미만' 근속한 비중이 69.9%(76만9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증가율은 '10년 이상 15년 미만'이 8.6%로 가장 높았다.

보건제조업 역시 '5년 미만' 근속한 종사자의 비중이 59.7%(11만2000명)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전체 바이오헬스 산업에 비한 비중은 10.2%포인트(p)로 낮았다.

지역별 현황에 따르면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는 전체 지역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보건제조업은 대전을 포함해 7개 지역에서 감소했다.

◆ 바이오헬스 신규 일자리 1만4566개 창출…2.9% 늘어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신규 일자리는 1만4566개가 창출돼 전년 동기 대비 2.9% 늘었다. 보건제조업의 경우 1847개로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했다.

의료서비스업은 1만2719개로 가장 많았다. 아울러 전체 비중의 87.3%를 차지해 신규 일자리 비중이 가장 컸다. 제약산업 804개, 의료기기산업 665개, 화장품산업 378개 순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보건·의료 종사자' 신규 일자리 수가 4708개(32.3%)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간호사 3836개(26.3%), 의료기사·치료사·재활사 1704개(11.7%), 의사, 한의사 및 치과의사 1429개(9.8%), 제조 단순 종사자 487개(3.3%) 순으로 분석됐다.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은 전 산업에 비해 견조한 고용 증가 흐름을 보인다"며 "정부의 전문인력 양성 노력과 산업계의 고용 수요 증가에 따라 고용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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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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