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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1만7758개 빗물받이 청소 완료…스마트 관리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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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하수관로 청소 병행
무단투기 방지 디자인 '옐로박스' 사업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이른 장마 시작에 서둘러 전체 빗물받이에 대한 청소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봉구 지역 내에는 총 1만7758개의 빗물받이가 있다. 빗물받이는 도심 내 빗물을 빠르게 배출해 피해를 막는 시설로 평소 깨끗한 청소가 필수적이다.

구는 지난 4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기 위해 빗물받이 청소에 나섰다. 빗물의 원활한 배수를 위해 하수관로 청소도 병행해 진행했다. 이달 초 전체 빗물받이에 대한 청소를 끝냈으며, 장마 전 모든 채비를 마쳤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는 집중강우 관리지역, 지하철역 주변, 음식점 밀집지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수시로 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있다. [사진=도봉구]

구는 청소 외에도 빗물받이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빗물받이 뚜껑에 무단투기 방지 디자인을 적용한 '옐로박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빗물받이 둘레에 노란 스티커와 쓰레기 투척 금지 안내 문구를 부착해 무단투기 방지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구는 빗물받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상습 침수 구역과 같은 문제 구간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른 장마에 대비해 빗물받이 청소를 신속하게 완료했다. '옐로박스' 사업과 스마트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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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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