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이형일 기재부 직무대행 "무거운 책임감 느껴…경제 살리기에 매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 10일 임명된 이형일 기재 1차관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은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최선을 다해 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겠다"고 12일 말했다.

지난 10일 임명된 이 대행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내 기자실을 방문해 이같이 임명 소감을 밝혔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6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제47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5.06.12 100wins@newspim.com

이 대행은 "단기적으로 짧게 보면 내수도 어렵고 민생도 쉽지 않은 상황이고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도 있다"라며 "멀리 보면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취약성도 노정돼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상황이 어려울수록 기재부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며 "최선을 다해 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이 대행은 취임 후 이날 오전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했다. 오후에는 부동산 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TF를 주재할 계획이다. 그는 "취임 후 기재부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인 물가와 부동산에 대해 챙기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반적인 물가 상승률과 관계없이 그동안 오랫동안 누적된 물가 부담 때문에 많이 어려움이 있어 농산물 등 가공식품 등 전반적으로 물가 상황을 짚어봤다"라며 "관련한 대책을 최대한 빨리 만들어서 발표해 드릴 것"이라고 했다.

이 대행은 경제정책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책통으로 평가된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 재경부 금융정책국과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등을 거쳤다. 기재부에서는 경제분석과장과 종합정책과장 등 요직을 담당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선임행정관, 기재부 차관보·경제정책비서관을 역임했다. 이후 윤석열 정부에서는 기재부 차관보를 지내다 통계청장에 임명됐다. 작년 말 처음으로 소득이동통계를 공표해 결실을 보기도 했다.

한편 10일 대통령실은 예산 업무를 담당하는 기재부 2차관에 임기근 전 조달청장을 임명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