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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8강 대진 완성... 서울-전북 '전설매치'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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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인턴기자 =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코리아컵의 8강 대진이 완성됐다.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부터 결승까지의 대진 추첨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2025 코리아컵 8강 대진표. [사진=대한축구협회] 2025.06.11 thswlgh50@newspim.com

지난해 준결승에 오르며 구단 최고 성적을 달성한 광주FC와 준우승을 거둔 울산 HD가 작년 준결승에 이어 다시 한번 맞대결을 벌인다. 당시 울산이 1차전 원정경기에서 1-0 승, 2차전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합계 스코어 3-2로 광주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FC서울은 코리아컵 5회 우승(2000, 2003, 2005, 2020, 2022)을 자랑하는 전북 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서울과 전북의 맞대결은 '전설매치'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라이벌 경기다. 전북은 가장 최근 우승을 거머쥔 2022년 대회 결승에서 FC서울을 넘고 정상에 올랐는데 3년 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2018년 대회 우승팀인 대구FC는 홈에서 강원FC를 상대한다. 양 팀이 가장 최근에 만난 것은 2021년 대회 준결승으로, 대구가 강원을 1-0으로 제압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원은 당시 준결승에 진출한 것이 구단 최고 성적이다.

김포FC와 부천FC 간 K리그2 팀끼리의 대진도 만들어졌다. 김포와 부천 모두 16강에서 각각 K리그1 팀인 포항 스틸러스, 김천 상무를 제압하며 자이언트 킬링을 선보인 바 있다.

8강은 이전 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단판으로 7월 2일에 실시된다. 준결승은 8월 20일과 8월 27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12월 6일 단판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코리아컵에는 총 58팀(K리그1 12팀, K리그2 14팀, K3리그 14팀, K4리그 10팀, K5리그 8팀)이 참가했다. 1~3라운드와 16강까지 마무리된 가운데 현재 단 8팀(강원FC, 전북 현대, 김포FC, 대구FC, FC서울, 광주FC, 울산 HD, 부천FC)이 생존해 있다.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 대진

▲광주FC(K1) vs 울산HD(K1)
▲김포FC(K2) vs 부천FC(K2)
▲FC서울(K1) vs 전북 현대(K1)
▲대구FC(K1) vs 강원FC(K1)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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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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