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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전, 3부 하위팀에 '진땀승'... 코리아컵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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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민축구단에 2-1... 수원FC도 부산교통공사에 2-1 신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이 K3리그(3부) 하위팀 강릉시민축구단에 진땀승을 거두고 코리아컵 16강에 올랐다.

대전은 1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32강)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임덕근의 헤더 결승골로 강릉에 2-1로 힘겹게 이겼다.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들이 16일 코리아컵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임덕근(왼쪽)의 헤더 결승골을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 대전하나시티즌]

대전은 황선홍 감독의 지휘 아래 올 시즌 최상위리그인 K리그1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도근 감독이 이끄는 강릉은 올 시즌 K3리그에서 2무 2패로 15개 팀 중 13위에 머물러 있다.

대전은 리그 득점 선두 주민규를 아예 엔트리에서 빼는 등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대전은 전반 15분 상대 수비수 김기수의 자책골로 앞섰다. 하지만 전반 39분 강릉 송영민이 문전으로 쇄도하며 오른발로 밀어 넣은 공을 골키퍼 이창근이 잡았다가 가랑이로 빠트려 동점골을 내줬다.

대전은 후반 들어 밥신, 오재석과 신상은에 이어 윤도영에 안톤까지 차례로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좀처럼 강릉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50분 김현욱의 오른쪽 코너킥을 임덕근이 골문 앞에서 헤딩으로 꽂아 넣어 승부를 갈랐다.

수원FC도 K3리그 부산교통공사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52분 정승배의 결승골로 2-1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 대구FC는 K3리그 김해FC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광주FC도 K3리그 경주한수원을 광주로 불러들여 2-0으로 눌렀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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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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