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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번스타인이 꼽은 엔터주…"라이브네이션, 소리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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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5일 오전 07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비욘세의 비하이브, 테일러 스위프트의 스위프티즈,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티포시. 번스타인은 이같은 엔터테인먼트 아이콘들의 슈퍼팬을 관련 산업의 차기 성장과 수익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분석했다.

번스타인의 이안 무어는 해당 섹터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종목코드: LYV),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SPOT), TKO 그룹 홀딩스(TKO), 드래프트킹스(DKNG), 워너 뮤직 그룹(WMG)을 '아웃퍼폼'으로 시작했다. 한편 리버티 미디어-리버티 포뮬러 원(FWONK)과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는 '마켓 퍼폼'으로 평가했다.

라이브네이션과 S&P500의 연초 이후 시세 변동률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무어는 화요일(3일) 장 마감 후 발표한 보고서에서 "슈퍼팬을 최적으로 유치하고 수익화하는 능력이 이 산업에서 성장과 수익성의 핵심 동력이자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어가 '톱픽'으로 지목한 티켓마스터의 모기업 라이브 네이션 주가는 수요일(4일) 2.6% 상승 마감했다. 한편 스포티파이 주가는 4.5%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 컴포지트 1500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지수는 1.7% 상승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이후 라이브 이벤트와 기타 경험에 대한 수요는 FOMO(놓칠까 봐 하는 걱정)와 YOLO(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심리에 의해 견인되어 왔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를 포함해 지난 여름 유럽에서 벌어진 일련의 이벤트들로 인해 번스타인은 호텔 그룹과 여행사들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하게 되었다.

그런데 슈퍼팬이란 무엇인가? 무어에 따르면 이들은 고소득층이거나 부유한 사람들을 포함하며, 가격 인상에 덜 민감하고 경기 침체기에도 탄력적인 소비 습관을 보인다. 슈퍼팬을 겨냥하는 것이 일반 팬 증가를 둔화시킬 수 있지만, 무어는 이들로부터 사업을 축적하는 데 앞서는 기업들의 수익성이 의미 있게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슈퍼팬은 라이브 경험, 음악, OSB & 아이게이밍 하위 섹터에서 서로 다른 형태를 취하지만 각 부문에 대한 우리의 3~5년 성장 전망의 핵심"이라고 이 애널리스트는 말했다. "슈퍼팬이 주도하는 성장은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것이다."

무어는 라이브 네이션을 엔터테인먼트 섹터 내 '톱픽'으로 선정하며 목표가를 18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추적하는 애널리스트들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그는 티켓마스터 거래량, 스폰서십 수익, 콘서트 마진의 상승 여력을 보고 있다.

또한 무어는 라이브 네이션과 티켓마스터에 대한 공개적이고 정치적인 비판을 '일시적'인 것으로 보며, 법무부의 반독점 소송에서 불리한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무어는 또한 역동적 가격 책정에 대한 영국 경쟁시장청의 조사가 라이브 네이션에 대한 실질적 조치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무어는 "업계의 최근 올인 가격제로의 전환, 봇 단속에 대한 트럼프의 행정명령, 아티스트 독점화 관련 혐의 기각 등이 규제 감시가 1차 티켓 시장에서 2차 티켓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스포티파이 주가 5년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한편 스포티파이는 무어로부터 업계 최고 수준인 825달러의 목표가를 받았으며, 그는 이 음악 스트리밍 회사의 '과소평가된' 가격 결정력과 '슈퍼팬 상승 여력'을 언급했다. 슈퍼팬을 겨냥한 구독 서비스 출시는 무어가 성장 동력으로 보는 부분이다.

슈퍼팬 구독 서비스가 출시되면 "기존 구독자와 잠재적 신규 구독자들 사이에서 빠른 도입이 이뤄질 것이며, 이는 총이익 성장을 20%대 후반으로, 총마진을 장기적으로 4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무어는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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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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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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