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②A주의 투트랙 투자방향 '기술+소비', 기관이 찜한 '이 종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월 장세 마무리, 우수 A주 기관 투자평가 봇물
기관 관심도 집중 양대 섹터, 종목 리스트 소개
투자의견 상향조정 종목으로 살펴본 '투자방향'

이 기사는 6월 2일 오후 3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주의 투트랙 투자방향 '기술+소비'① 기관이 찜한 '이 종목'>에서 이어짐.

◆ '30% 이상' 순이익 성장률 기록 4개주 주목

기관 관심도가 집중된 종목의 다수는 실적 또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순이익 증가율 기준으로는 열교환기, 회로제어 등의 전기제품을 생산하는 덕업과기(德業股份 605117.SH), 보석류 연구개발에 종사하는 CHJ그룹(潮宏基 002345.SZ), 거즈와 의료용 드레싱 등을 생산하는 위너메디컬(穩健醫療 300888.SZ), 중국 최대 수력발전 업체 장강전력(長江電力 600900.SH) 등이 30% 이상의 성장을 이뤄내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 중 덕업과기는 62.98%의 1분기 순이익 증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주력 생산 제품 중 하나인 인버터 사업을 통한 수익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상품의 다원화를 통해 해외시장 확장에 나선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CHJ그룹은 올해 1분기 순이익 증가율 44.38%로 2위를 차지했다. 연내 가맹점의 평균 총거래액(GMV)이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을 키워준데다, 2024년 말레이시아와 태국 등에 첫 번째 매장을 열며 동남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팡정증권(方正證券)은 덕업과기에 대해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의 수요 확대와 높은 집적도를 보이는 제품의 우위로 매출이 급증했고, 광에너지 저장 사업에 있어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고 평했다. 특히, 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해외 매출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6.02 pxx17@newspim.com

◆ 투자의견 상향조정 집중된 '반도체·식품음료'

5월 한달 간 기관들은 다수 종목의 투자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섹터별로는 반도체 섹터 종목이 다수 포함됐다. 디지털 및 아날로그 칩 연구개발 업체 중미반도(中微半導∙Cmsemicon 688380.SH), 이더넷 스위칭 칩 연구개발 업체 성과통신(盛科通信 688702.SH), 집적회로 칩 테스트 서비스 제공업체 위측과기(偉測科技 688372.SH), 아날로그 칩 연구개발 업체 납심미전자(納芯微 688052.SH) 등이 포함됐다.

장성증권(長城證券)은 중미반도에 '매수' 투자등급을 부여하면서 2025년 순이익 평균치가 1억6000만 위안으로 지난해 대비 16.9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부 식품음료 섹터 종목도 등급이 상향조정됐는데, 글루탐산나트륨과 조미료를 생산하는 련화홀딩스(蓮花控股 600186.SH), 칵테일 제조유통 업체 백윤투자(百潤股份 002568.SZ), 에너지드링크 제조업체 둥펑음료(東鵬飲料 605499.SH) 등이 매수 의견을 받았다.

련화홀딩스의 경우 올해 1분기 영업수익(매출)과 순이익,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77%, 105.19%, 105.92% 증가했다. 순이익의 증가율은 9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고,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의 증가율은 13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간 동시에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A주에 상장된 18개 조미료 관련 상장사 중 련화홀딩스는 2024년과 2025년 1분기 매출 증가율 기준으로 1위를, 순이익 증가율 기준으로는 2위를 차지했다.

동흥증권(東興證券)은 반도체 섹터에 대해 "2024년 반도체 시장이 전반적으로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였으며, 디지털 칩 설계와 반도체 장비 분야의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고 평했다. 아울러 2025년에도 반도체 시장은 지난해의 강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광대증권(光大證券)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전망에 대해 "이전 미국의 기술 정책 배경 하에서 중국 내 국산화 대체 기술이 눈에 띄게 발전했고, 그 가운데 반도체 장비와 소재, 아날로그 및 디지털 칩 설계, 집적회로 패키지 및 테스트 업종이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미국의 새로운 기술 정책이 전개되면서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이 주요 제한 분야가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황 속 중국의 AI 발전은 자주적·통제가 가능한 새로운 투자방향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