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로열 가드·해적 콘셉트 등 신규 코스튬 30종 출시
출석 일수별 무기·코스튬·부스터 등 보상 순차 지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밸로프가 3인칭 슈팅게임 'S4리그'에 신규 코스튬 30종을 추가하고, 로그인 보너스를 포함한 출석체크 이벤트를 새롭게 도입했다.
15일, 밸로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3인칭 슈팅게임 'S4리그'에 신규 코스튬 업데이트와 출석체크 이벤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규 코스튬은 ▲스트리트 패션 콘셉트의 '스트리트 걸 세트', ▲시즌 2 주요 캐릭터 의상을 재현한 '로열 가드 세트', ▲해적 콘셉트의 '파이로트 에이스 세트' 등 총 30종이다. 이들 아이템은 모두 게임 내 상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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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밸로프] |
출석체크 이벤트는 로그인 보너스 방식으로 처음 도입됐다. 출석 일수에 따라 ▲영구 무기 '피스트 세트', ▲플라즈마 스워드, ▲시노비 코스튬 세트, ▲게임 내 재화인 펜(PEN), ▲펜 획득량을 증가시켜주는 부스터 등 다양한 보상이 순차 지급된다.
밸로프 측은 "S4리그에서 로그인 보너스 시스템을 처음 선보이는 만큼, 이용자들에게 혜택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강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유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규 코스튬과 출석체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4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