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이 진천군 초평면 주민들을 위해 특별한 음악회를 준비했다.
9일 군에 따르면 군립교향악단은 오는 12일 오후 7시, 초평면 양촌마을 광장에서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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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음악회 포스터. [사진=진천군] 2025.05.09 baek3413@newspim.com |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은 지난해 창단된 충북 군 단위 최초의 공립교향악단으로, 왕성한 활동을 통해 진천군 대표 예술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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