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9일부터 기존 입산통제 구역 중 일부를 해제하고 주요 산의 상시개방 구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산불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하향됨에 따라 대야산, 도명산, 낙영산 등은 입산이 허용된다.

다만 칠보산 일부 구간은 여전히 통제를 유지한다.
괴산군은 이용자 편의를 높이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구체적인 정보는 괴산군청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baek3413@newspim.com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9일부터 기존 입산통제 구역 중 일부를 해제하고 주요 산의 상시개방 구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산불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하향됨에 따라 대야산, 도명산, 낙영산 등은 입산이 허용된다.

다만 칠보산 일부 구간은 여전히 통제를 유지한다.
괴산군은 이용자 편의를 높이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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