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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여군 '모성보호시간' 의무화…검진 동행 남군엔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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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및 후기 여군의 휴식권 보장 강화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앞으로 임신 초기 또는 후기 여성 군인의 휴식이나 병원 진료 등을 위한 '모성보호시간' 사용이 보장된다.

국방부 로고 [사진=국방부]

국방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5월 20일까지 입법예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정안은 국무회의 등 관련 절차를 거친 뒤 7월쯤 시행될 전망이다.

현재 임신 중인 여군은 매일 2시간 범위에서 휴식이나 병원 진료 등을 위한 모성보호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승인 여부를 상급자가 판단할 수 있어 실제로는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휘관은 임신 12주 이내 또는 32주 이후의 여군이 모성보호시간을 신청하면 반드시 승인해야 한다.

또 앞으로 배우자의 임신 검진에 동행하는 남성 군인은 '임신 검진 동행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여군은 10일 범위에서 임신 검진 휴가를 사용할 수 있었으나, 남군은 배우자 동행 시 별도 제도가 없어 연가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보장을 위해 휴가 일수를 합한 기간이 30일 이상이 되더라도 휴가 일수 계산에서 토요일 또는 공휴일을 제외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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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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