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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서울 첫 매장 강동점 이달 17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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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17일 서울 첫 이케아 매장인 '이케아 강동점'을 열고 도심 가까이에서 만나는 맞춤형 홈퍼니싱 경험을 제공한다. 이케아 코리아는 11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이케아 강동점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케아 강동점을 최초로 공개하는 가운데 주요 특징과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케아 강동점 외관 [사진=이케아]

이케아 강동점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케아 홈퍼니싱 경험을 제공한다. 고덕비즈밸리 내 상업·업무·문화 복합 시설인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지상 1~2층에 걸쳐 조성된 이케아 강동점은 이케아를 상징하는 단독 대형 매장 형태의 '블루박스(blue box)'를 벗어나 도심 복합 쇼핑몰에 위치한 새로운 포맷으로 다양한 고객을 만난다. 또한, 지하철 5호선 고덕역, 상일동역 등 대중교통과 함께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과 인접한 뛰어난 교통 인프라를 갖춰 강동구를 포함한 서울 및 수도권 전역에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이케아 강동점은 많은 사람들이 이케아 홈퍼니싱과 함께 나만의 개성이 담긴 집을 꾸밀 수 있도록 우수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합리적인 가격의 홈퍼니싱 제공에 집중한다. 전 제품 배송 및 픽업 옵션을 제공하는 가운데 7400여개 제품을 쇼룸 등을 통해 전시하고 3700여개 제품을 매장에서 즉시 구매 가능하도록 선보인다. 누구나 낮은 예산으로도 꿈꾸던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침실, 거실 등 특정 공간을 위한 홈퍼니싱 솔루션을 '최적의 가격'으로 제안하는 쇼룸도 마련했다. 20~30평대 아파트 및 오피스텔, 강동구 주민 등 실제 사람들의 집에서의 생활을 반영한 맞춤형 홈퍼니싱 솔루션도 만날 수 있다.

즐겁고 편리한 홈퍼니싱 쇼핑 경험에도 초점을 맞췄다. 독특한 건축 구조의 계단과 함께 이케아 코리아 매장 중 가장 큰 50석 규모의 '스웨디시 카페'와 600석을 갖춘 '스웨디시 레스토랑'에서는 이케아 강동점 단독 메뉴인 피타 브레드 미트볼, 치아바타 샌드위치 2종, 단백질 베이글 2종 등을 선보이며 쇼핑에 즐거움을 더한다. QR코드를 활용해 주문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헤이(Hej) 푸드 오더'를 비롯해 쇼핑 중 제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계산대에서 빠르게 결제를 마칠 수 있는 '스캔하고 담기', 쉽고 편리하게 제품 정보 검색 및 주문서 작성이 가능한 '셀프 검색 및 주문' 키오스크 등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매장 내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해 편의성도 높인다.

사람과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의 노력도 이어간다.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등을 도입한 이케아 강동점은 친환경 건축 인증 브리암(BREEAM) '매우 좋음' 단계를 획득했다. 서울 지역 가구 배송 100%를 전기차로 운영해 탄소 배출량 감축에 기여한다. 양질의 일자리 200개를 창출하는 가운데 직원의 43%를 강동구에서 채용하는 등 좋은 이웃으로서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매그너스 노르베리(Magnus Norberg) 이케아 강동점 점장은 "도심 가까이에서 만나는 이케아 홈퍼니싱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영감 넘치는 홈퍼니싱 솔루션과 함께 오감이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사벨 푸치(Isabel Puig) 이케아 코리아 대표 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는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복합쇼핑몰 내 매장인 이케아 강동점은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이케아만의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케아 홈퍼니싱과 함께 더 좋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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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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