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도 1억원으로 전년 대비 93.6% 대폭 줄어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지난해 형지에스콰이아의 수익성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형지에스콰이아는 4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11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61.2% 급감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3.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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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에스콰이아 장해일 사장. [사진=형지 제공] |
이 기간 매출은 490억원으로 전년 대비 3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실적 부진은 신사화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형지에스콰이아는 구두·핸드백 제조업체로, 2015년 형지그룹이 에스콰이아를 인수해 설립된 회사다.
한편 형지에스콰이아는 패션그룹형지가 51.12%, 형지엘리트가 48.16%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nr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