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일 치러진 인천 강화지역 인천시의원과 강화군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모두 당선됐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해 있었던 강화군수 선거에 이 지역 시의원이 출마하면서 공석이 발생해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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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보궐선거 당선인 윤재상(사진 오른쪽 두번째), 허유리(오른쪽 세번째)[사진=국민의힘 윤재상 후보 캠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 인천시의원(강화군선거구) 보궐선거에서 윤재상(66) 후보가 득표율 58.8%(1만5382표)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오현식(39) 후보는 41.2%(1만796표)를 얻는 데 그쳤다.
윤 후보는 4·7대 강화군의원과 6·8대 시의원을 지냈다.
강화군의원(강화군 가선거구) 보궐선거에서는 허유리(35) 후보가 42.8%(5598표)를 득표, 당선됐다.
허 후보는 강화군의회 첫 여성 군의원이 됐다.
hjk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