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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세계 자폐인의 날' 맞아 사옥에 푸른 불빛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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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50여 개 랜드마크와 함께하는 '블루라이트 캠페인' 동참
판교 플레이뮤지엄 외관에 초대형 전구 모양 불빛 연출
어스아워·지구의 날·생명나눔 등 다양한 사회 캠페인 지속 참여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NHN이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사옥 외관에 초대형 전구 모양의 푸른 불빛을 밝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3일 NHN은 지난 2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판교에 위치한 본사 플레이뮤지엄 외벽에 푸른 빛을 비추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자폐인과 그 가족에 대한 연대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유엔(UN)이 자폐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날로, 매년 4월 2일에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캠페인이 펼쳐진다. 특히 푸른 불빛은 자폐에 대한 관심과 포용을 상징하며, 올해는 국내 150여 개 명소가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다.

NHN이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사옥 외관에 초대형 전구 모양의 푸른 불빛을 밝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NHN]

NHN은 지난 2019년부터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사옥의 내부 조명과 루버를 활용해 외벽에 전구 모양의 조형적 불빛을 연출했다.

이 외에도 NHN은 다양한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세계자연기금(WWF)의 환경보호 캠페인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해 1시간 동안 사옥 전체의 불을 끄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오는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에는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한 소등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9월 둘째 주 '생명나눔 주간'에는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해 플레이뮤지엄 외벽에 초록색 하트 모양의 불빛을 비출 계획이다.

NHN 측은 "비록 작은 활동이지만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통해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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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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