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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3억원 기부로 하천 생태계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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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가 초래한 하천 오염의 심각성 인식
불광천과 치성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애경산업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정화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총 3억원의 기금 기부를 약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한 하천 생태계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관련 보호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 사랑의열매와 협력해 이뤄졌다.

애경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연간 1억원씩 3년에 걸쳐 총 3억원의 기금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하기로 했다. 전달된 기금은 지역주민과 함께 하천 보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애경산업의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불광천과 치성천의 수질 개선 및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등 다양한 하천 정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愛)과 존경(敬)'의 기업 애경산업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21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하천정화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애경산업 박진우 상무(오른쪽)와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왼쪽)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애경산업 제공]

협약식에는 애경산업 박진우 상무와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하천 환경 정화와 생태계 보존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하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ESG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경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고액 기업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의 정회원으로 가입됐다. 이 프로그램은 나눔문화를 이끌고 기업 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롤 모델을 선정하기 위해 시작된 서울 사랑의열매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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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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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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