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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약국 전용 '듀오락 골드 키즈·베이비'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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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GRAS 등재된 안전한 'CBT유산균'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쎌바이오텍이 자녀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부모들을 겨냥해 약국 전용 프리미엄 유산균 '듀오락 골드 키즈'와 '듀오락 골드 베이비'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30년간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듀오락 골드'를 유소아용으로 개발한 고함량·고스펙 제품이다. 성장기 아이들의 장 건강을 집중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최근 프리미엄 유산균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해 선보였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듀오락 골드 키즈 & 베이비 2종 [사진=쎌바이오텍] 2025.03.18 sykim@newspim.com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19년 2,854억 원에서 2023년 3,293억 원으로 15.4% 성장했다. 출생아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자녀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려는 부모들의 소비 심리가 강화되면서 고품질 영유아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쎌바이오텍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유산균을 개발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약국 전용 유통 방식을 채택했다.

'듀오락 골드 키즈'는 400억 마리의 유산균을 투입해 100억 마리의 생존을 보장하며, 한국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6종의 CBT 유산균이 포함됐다. 장내 서식 위치에 따라 소장 유산균과 대장 비피더스균을 67:33 비율로 과학적으로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듀오락 골드 베이비'는 250억 마리의 유산균을 투입해 60억 마리의 생존을 보장하며, 한국인 유아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4종의 CBT 유산균을 50:50 비율로 배합해 장 건강을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 제품은 미국 FDA의 최상위 안전원료 인정 제도인 'GRAS'에 등재된 CBT 유산균으로만 구성됐으며, 성장 촉진, 대사질환 예방, 아토피 예방 등의 기능성이 입증된 특허 균주를 활용했다. 또한, 하루 권장량 100%의 비타민D를 함유해 뼈 건강까지 고려했다.

특히, 쎌바이오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듀얼코팅' 기술을 적용해 위산과 담즙산에도 강한 내성을 갖춰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비코팅 제품 대비 장내 생존율이 최대 221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고함량 유산균이 아니라, 장내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프리미엄 유산균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며 "전문 약사 상담을 거쳐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약국 전용으로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유산균 기업으로서 출처가 명확하고, 안전성과 기능성이 입증된 CBT 유산균만을 사용해 아이들의 장 건강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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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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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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