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3개 사업 추진 계획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해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 교육관에서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포함한 21명의 심의위원과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의 결과,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배수개선사업 등을 포함한 총 43개 사업에 289억 원 예산이 의결됐다. 파주시는 이 사업들을 오는 3월 14일 경기도에 제출하며, 경기도 심의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농업·축산 분야에 37개 사업, 275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고, 산림 분야에는 6개 사업이 1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다. 신규사업으로는 배수개선사업, 농촌돌봄활성화 지원, 목재펠릿보일러보급사업 등 7개 사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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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 사업 289억 원 예산 의결 [사진=파주시] 2025.03.17 atbodo@newspim.com |
파주시는 예산 신청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유관 기관과 읍면동, 농업인 단체 등에 관련 정보를 배부하고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및 시청 누리집을 통해 홍보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을 강조하며, "안전한 먹거리와 축산 기반 조성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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