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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양시, 활기찬 노년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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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경제활동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

[고양시 =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노인들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정책을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5.03.12 atbodo@newspim.com

지난해 기준 국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0%를 넘으면서, 고양시는 노인인구가 17.3%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8년에는 20.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인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5.03.12 atbodo@newspim.com

이에 따라 고양특례시는 노인 경제적 자립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덕양노인종합복지관 '에버그린 방송반' [사진=고양시] 2025.03.12 atbodo@newspim.com

시는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지난해보다 12% 늘어난 371.8억 원을 투입, 맞춤형 일자리를 9291개 제공한다.

일산노인종합복지관 '셀프케어 내 몸 주치의' [사진=고양시] 최환금 기자 = 2025.03.12 atbodo@newspim.com

이 중 공익활동사업, 경력 및 역량활용사업, 수익발생 공동체사업, 취업알선형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11개 기관이 수행한다.

대화노인종합복지관 '디지털 아케데미' [사진=고양시] 2025.03.12 atbodo@newspim.com

또한, 고양시는 노인 종합복지관 3곳에 188억 원을 지원하며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덕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에버그린 방송반',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셀프케어 몸 주치의',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새신발신고'와 '디지털 아카데미' 사업을 시행 중이다.

고양시덕양구보건소 치매 무료 선별 검사 [사진=고양시] 2025.03.12 atbodo@newspim.com

고양시에 거주하는 4만 5000여 명의 독거노인을 위해 63.9억 원을 투입,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 AI 돌봄로봇, IOT 안전돌봄장비, 응급안전장비를 활용해 스마트 돌봄을 확대하고, 지역 내 7개 병원과 협력해 치매 원인 감별검사 비용 지원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진=고양시] 2025.03.12 atbodo@newspim.com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경제활동인구가 감소하는 시점에서 노인의 사회참여가 더욱 중요하다"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다방면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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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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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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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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